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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 Letter 4월호 💌
4월의 첫날, 반가운 구독자님께 푸르메레터로 인사드려요.봄이 찾아와 새 생명이 움트는 달입니다. 특히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의미 있는 삶을 응원하는 세계 자폐인의 날(4/2), 장애인의 날(4/20)도 있어 남다른 마음이에요. 앞으로도 장애인과 모두의 행복을 위해, 현장의 소식을 알리며 소중한 나눔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봄을 닮은 구독자님, 푸르메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표현 방법이 다를 수 있어요
최근 발달장애인의 첫 소개팅과 연애를 다룬 SBS 스페셜 프로그램 '몽글상담소'에서 자폐성 장애인 출연자가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낯선 환경이나 보호자가 없는 상황에서 불안을 느끼거나, 자기 관심사 중심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이었는데요. 이는 개인의 성격이라기보다 자폐성 장애의 특성이 드러난 것입니다. 관계를 맺는 방식이 다르며, 상대의 감정을 파악하는 데에도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어요. 소통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소통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다른 모습보다 먼저, 소통하기 위해 차근차근 노력하는 당사자의 의지와 능력을 바라봐 주세요.🗨️ 지난호 구독자의 한마디
목표없이 사는 인생인데 올해 목표가 생겼어요. 후원금액 늘리기. 다양한 지원 및 행사보니까 후원금 더 늘리고 싶더라구요. 열심히 해주시는 덕분입니다. 저는 희귀질환이라 신체적 제한이 있어 참여가 어려워 후원으로 함께하고 있어요. 올해 목표가 달성되길 소원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잘 부탁드립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왜 하필 장애인후원재단에 기부하냐고 얼마나 많은 지원을 정부나 지자체에서 해주고 있는데... 라며 그런건 내가 잘모르겠고 내가 사는주변 그러니까 아래층 여학생 그 아래층 건장한 남학생 옆단지 20대쯤청년 그리고 도서관카페의 20대후반쯤의 청년...이 젊은이들이 얼마나 열심히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그 부모님들의 헌신을 생각하면난 항상 감사하며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진작 내가 직장생활할때부터 기부를 했으면 지금보다 많은기부를 했을걸 하며 후회막급입니다 하지만 지금이라도...라며 주변인들에게 기부를 전합니다....
패럴림픽 마스코트가 담비라는 것도, 그리고 꼬리로 걷는 아이라는 것도 푸르메 덕분에 알게 됐어요!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담비 남매 티나와 밀로라네요 ㅎㅎ 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이 나왔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는데, 더 많은 사람들이 패럴림픽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 좋겠습니다. 유엔 장애인권리협약에 대한 기초 상식도 새롭고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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